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신 메뉴 출시!

기사입력:2016-10-14 17:57:00
[로이슈 이가인 기자] 도시락프랜차이즈 전문점 ‘오봉도시락’은 메뉴개편과 함께 반찬과 미니 메뉴 등 신 메뉴 18종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신 메뉴 18종은 ▲까르보돈까스 도시락 ▲청양고추장갈비 도시락 ▲목살스테이크 도시락 ▲저염햄 치킨마요 도시락 ▲닥터도시락 ▲난도시락 ▲브런치도시락 ▲복분자 바다장어 도시락 ▲소불고기크림리조또 ▲갈릭칩소불고기덮밥 ▲매콤갈비도시락 ▲허니갈릭치킨 ▲피크닉볶음밥 ▲피크닉제육볶음도시락 ▲피크닉간식도시락 ▲청양고추장갈비 반찬 ▲저염햄 반찬 ▲난 등이다.

가맹본부 측은 이번 신 메뉴 및 메뉴 개편 시스템을 일산 라페스타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용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 메뉴와 개편된 메뉴들은 최근 소비자들의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만큼, 전국 가맹점 매출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신 메뉴는 개발팀과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출시한 만큼, 단기간에 인기 메뉴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봉도시락은 창업자들과 실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를 지향한 운영방침으로, 지난 달 열린 ‘20대가 선정한 2016고객만족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프랜차이즈(도시락)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대가 선정한 2016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20대 일반 소비자들과 대학생 기자단, 전문가의 공정심사 평가로 진행되는 인증식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비주체를 만족시킨 브랜드를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진행된다.

오봉도시락은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메뉴개발뿐 아니라 재료와 용기 등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온 프랜자이즈 브랜드로, 그린라벨로 업그레이드 된 가맹점에서는 통참깨 100% 참기름 사용과 국내산 쌀, 당일 구매한 채소 사용 등을 원칙으로 내세워 높은 브랜드 가치를 평가 받았다.

또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전국 가맹점이 유니세프 캠페인에 참여해 기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독도도시락’ 판매로 수익금 일부를 나라(독도)살리기 운동본부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면모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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