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예술과 미식을 결합한 브랜드 캠페인 ‘THE BALVENIE : Art of Din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위스키 페어링 경험을 제안했다.
발베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스키와 음식의 조합을 넘어, 예술 작품과 공간 연출, 파인 다이닝을 하나로 엮은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선보였다. 위스키가 가진 풍미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아트 오브 다이닝(Art of Dining)’은 현대 작가의 작품과 파인 다이닝, 발베니 위스키를 결합한 브랜드 프로젝트다. 단순히 위스키를 시음하는 자리가 아니라, 발베니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미식과 예술을 통해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두 차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아트 퍼니처 작가 김현희와 소설한남이 참여했다.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간에서 한식 다이닝과 발베니 위스키가 어우러지며 브랜드의 깊이 있는 정체성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설치미술가 이광호와 더그린테이블이 협업했다. 이들은 공간과 오브제, 요리, 위스키를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 기존 위스키 페어링과는 다른 형태의 몰입형 다이닝을 완성했다.
각 협업 공간은 작가의 작품과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오브제, 다이닝 구성, 공간 연출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위스키를 맛보는 경험을 넘어 예술과 공간, 미식을 함께 감상하는 새로운 방식의 페어링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스키 페어링의 개념을 음식과의 조합에서 한 단계 더 확장했다. 위스키의 향과 맛이 공간의 분위기, 작가의 작품, 요리의 흐름과 맞물리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됐다.
발베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을 다양화했다. 위스키가 지닌 수제정신과 헤리티지를 예술적 언어와 미식 경험으로 풀어내며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강화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위스키와 음식은 익숙했지만 작품과 공간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경험은 처음이었다”며 “위스키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발베니는 앞으로도 위스키와 미식,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협업해 브랜드가 지닌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안가현 발베니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아트 오브 다이닝’은 발베니가 오랜 시간 이어온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미식과 예술이라는 새로운 언어로 풀어낸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발베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발베니, ‘아트 오브 다이닝’ 통해 위스키와 예술의 새로운 페어링 제안
기사입력:2026-07-10 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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