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국세청은 7월 13일자로 부이사관 8명을 고위직(나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고위직 인사에 이어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기 위한 후속 승진 인사로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비행시 출신 인력을 3명(37.5%)을 발탁 승진하는 등 임용구분별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했다.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남우창)
’02년 기술고시 37회(硏 4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인천청 조사1국장・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청 과학조사담당관,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정보화운영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소득세 모두 채움 서비스를 근로·연금·기타 소득이 있는 비사업소득자에 대해서도 확대 시행해 세무서 방문 인원이 대폭 감소하는 등 납세자 편의성 제고에 기여했다.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류충선)
’02년 행시 45회(硏 4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감사담당관・정보화기획담당관・심사1・2담당관・소득세과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중부청 법인납세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국세청 감사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적극 행정 면책 제도의 운영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감사자료 배부 및 추출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감사 관련 업무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
◇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고영일)
’92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분당세무서장(가상자산관리고도화 TF단장 겸임),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대구청 조사1국장, 국세청소비세과장・홈택스2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가상자산관리고도화TF단장으로 겸임하면서 정부기관 최초로 민간 커스터디(위탁 보관)를 도입하고, 5대 거래소와 전산 연계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체납징수 실효성 제고에 기여했다.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김휘영)
’0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외수입통합징수준비단장, 중부청 감사관, 국세청 조사1과장・대변인, 영등포세무서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국세외수입통합징수준비단장으로 재직하면서 4,500여 관서별로 각각 부과・징수되고 있는 국세외수입을 국세청으로 일원화하여 징수관리하는 개선방안을 마련, 업무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김영상)
’03년 행시 46회(硏 48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부산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징세과장・역외정보담당관, 서울청조사4국 조사2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부동산 거래동향・현장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부동산거래 탈세혐의자에 대한 선제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등 부동산 탈세행위에 엄정 대응했다.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한지웅)
’02년 행시 45회(硏 4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광주청 조사1국장, 성동세무서장,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법무과장・소득세과장・상속증여세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광주청 조사1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불공정 자본거래 등을 통한 경영권 승계 및 편법증여, 해외현지법인을 통한 부당한 소득이전 행위 등 악의적 역외탈세자에 엄정 대응했다.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황동수)
’92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부산청 감사관, 국세청 인사기획과장・법인세과장・원천세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등 주요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국세청 법인세과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인세 신고도움자료 확대를 통한 성실신고 지원, 공시대상기업 집단 중간예납 신고의무화 세법개정 건의 등을 통한 법인세 세수 증가에 기여했다.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반재훈)
’02년 행시 45회(硏 4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서울청 징세관, 인천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조사1과장・전자세원과장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서울청 징세관으로 재직하면서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직무・안전교육, 사기진작 조치 등을 통해 체납관리단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인사]국세청- 고위직 승진
기사입력:2026-07-10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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