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영(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윤승기(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등이 지난 9일 신보 본사에서 열린 감사원 주관 ‘공공기관 적극행정 대구·경북 지역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감사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윤승기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20여 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윤 본부장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감사 패러다임 전환 방향과 함께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형 자문도 진행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감사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정책금융 현장에 적극 활용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