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KB증권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ESG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이미지 확대보기KB증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기후변화가 금융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를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KB증권은 지난해 '기후 프레스크'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200여 명이 참여한 갯벌 보전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에너지 지킴이 폴라비 릴레이 챌린지'도 진행하는 등 친환경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기업,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ESG 문화 확산을 통해 일상과 업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