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최영승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코레하아너스클럽(KHC) 이계환 회장, 2026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운영 지원금 전달, 헌액증서 수여, 이사장 기념사, 헌액 대표 축사, 기념촬영, 명예의 전당 헌액 명판 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총 18명으로, 기부와 자원봉사 부문에서 선정됐다. 기부 부문에는 3억 원 기부자 1명(박상규 서울지부 법무보호위원), 1억 원 기부자 3명이 포함됐으며, 자원봉사 부문에는 40년(최인자 부산지부 법무보호위원) ·30년·20년 이상 장기 봉사자 등이 헌액됐다.

(위사진)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왼쪽)과 박상규 서울지부 위원(오른쪽)이 3억 원 이상 기부자 헌액 명판을 부착하고 있다./(아래 사진) 최영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왼쪽)과 최인자 부산지부 위원(오른쪽)이 40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 헌액 명판을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여러분의 발자취는 더 많은 이들에게 봉사의 의미를 일깨우는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코레하아너스클럽(KHC) 이계환 회장은 축사에서 “오랜 시간 변함없는 나눔과 봉사로 헌신하신 열여덟 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헌액이 더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여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방지와 범죄예방을 통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국 약 8,000명의 법무보호위원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