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0915105405894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강화된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에 맞춰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침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는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배수구 관리와 배수펌프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 지하차도별 담당자 연락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연수구 청학지하차도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지난 4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지하차도 진입 통제 기준은 기존 침수심 15㎝에서 5㎝로 강화됨에 따라 도로전광표지(VMS)와 차로규제이용신호등(LCS)이 강화된 기준에 맞춰 즉시 작동하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60915105405894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