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유정복 후보 ‘정복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인 황효진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십정2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성남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비교하며 “유정복 후보가 일군 십정2지구야말로 공공개발의 진정한 모범”이라고 밝혔다.
황 총괄본부장은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대장동 사업을 ‘창의적인 공공개발’로 평가한 것을 반박하며, 대장동은 특정 민간인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설계된 부패의 산물이라고 비판했다. 대장동 사업에서 성남도시공사 지분 50%에도 이익이 1,830억 원으로 고정된 반면 지분 7%의 화천대유·천화동인이 보통주 독점·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로 4,040억 원의 토지 개발 이익과 아파트 분양 수익을 합산 최대 8,500억여 원을 챙겼고, 원주민 재정착률은 10% 미만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십정2지구는 원주민이 기존 자산을 담보로 새 아파트를 받는 관리처분방식으로 원주민 재정착률 85%, 실제 입주율 63% 이상을 기록했다”며 “전체 개발이익 1조6,620억 원 중 원주민 5,574억 원(33.5%), 인천도시공사 7,515억 원(45.2%)으로 주민·공공 전체 이익 78% 이상을 나눴고, 원주민은 평당 시세 2,000만 원 아파트를 790만 원에 분양받아 평당 1,210만 원 차익(총 5,574억 원 자산 가치 상승)을 누렸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인천도시공사 사장 재임 당시 10년 넘게 표류하던 사업을 LH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아 보증기관 역할 수행으로 정상화했고, 2022년 준공·입주 완료, 2030년 분양 전환 예정이며 인천도시공사는 확보한 7,500억 원 이상 수익을 도시재생기금으로 순환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십정2지구입주자협의회 정지용 회장은 대장동 방식 확대 주장은 특정 민간 업자에게 특혜를 몰아주는 구조로, 원주민 재산권 보호와 공익성을 중심에 두어야 할 개발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황효진 총괄선대본부장은 위험은 공공이 책임지고 이익은 주민·시민에게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가 십정2지구의 진짜 모범이라며 박찬대 후보에게 대장동 모델을 창의적이라고 여전히 보는지, 십정2지구 모델을 배우고 계승할 의향이 없는지 물었다.
회사 측은 “유정복 표 십정2지구 도시개발이 진짜 창의적인 개발 사업 모델”이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십정2지구 원주민 재정착률 85%·입주율 63% 이상…개발이익 1조6,620억 원 중 주민 33.5%(5,574억 원)·인천도시공사 45.2%(7,515억 원) 확보, 주민 평당 시세 2,000만 원 아파트→790만 원 분양(평당 1,210만 원 차익)
기사입력:2026-05-21 2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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