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 20~31일…고려인 이주 지도·항일운동·강제이주와 개척·민족문화운동 4개 테마, 홍범도·최재형 기록·독립선언서·최계립 ‘15만 원 탈취사건’·정추 음악·고려일보 등 140여 점 전시

기사입력:2026-05-21 23:04:14
국회 도서관 (사진=로이슈)

국회 도서관 (사진=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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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관장 김병학)과 공동으로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고려인 이주 160여 년 역사 중 강제이주 90주년을 앞두고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은 고려인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회도서관 소장 자료와 유관 기관 대여 유물 등 140여 점의 사료를 엄선 전시한다.

회사 측은 “전시 공간은 고려인 이주 역사 시대별 이주 지도 중심, 콘텐츠 패널·쇼케이스 섹션·북큐레이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고려인 대이주 역사 ▲항일운동 ▲강제이주와 개척 ▲민족문화운동 4개 테마로 관련 유물·사진·원고를 보여주고 북큐레이션 섹션에서 각 테마 관련 국회도서관 소장도서를 함께 선보인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번 전시에서는 홍범도·최재형 여정, 고려인 독립선언서, 최계립 ‘15만 원 탈취사건’을 다룬 김준 소설 ‘십오만원 사건’, 정추 고려인 음악, 삼월일일에서 고려일보로 이어지는 언론 활동 등 우리말·글·문화를 치열하게 이어온 고려인의 발자취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도서관 제공

국회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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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항일 독립운동 선봉에 섰던 고려인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들이 남긴 문화적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은 국가적 유산과 지식을 이어가는 플랫폼으로서 귀중한 사료 수집과 연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국회도서관, 고려인 고난 극복 역사 특별전”이라고 말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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