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교육청은 지난 7일 인천남촌초등학교와 연화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인천교육청
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남촌초등학교와 연화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강사진은 대학교수, 교원, 인권 및 이주 분야 전문가, 예술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심리·정서 지원, 진로·진학 지도, 체류 자격 이해, 한국어교육 지원, 문화 다양성 이해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