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캐너 단독으로 진행되는 ‘골프존카운티 오라 3+1 이벤트’는 4인 내장 시 1인 그린피는 티스캐너에서 무료로 지원하며, 티타임 일자 기준으로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적용 대상은 티스캐너를 통한 골프존카운티 오라 선결제 예약 건에 적용되며, 골프투어 1박2일 오라상품도 8월 한 달간 요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골프존카운티 오라 3+1 이벤트’ 이외에도 티스캐너 골프투어를 통해 전국 제휴 골프장과 연계하여 라운드와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 오라는 1979년 제주시 오라동에 개장한 36홀 골프장으로, 2020년 3월부터 18홀 대중제로 전환해 현재는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18홀로 운영되고 있다. 2020년 9월부터 골프존카운티만의 차별화된 골프장 운영 노하우를 통해 다수의 골프 대회를 개최할 만큼 우수한 코스 관리를 자랑하며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많은 골프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프랑스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 셀프 런드리 코인샵 오픈
㈜그레이스의 프랑스 명품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이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소재 프리미엄 셀프 세탁방 ‘브리오신 런드리룸’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브리오신 런더리룸’에서는 친환경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브리오신 액상 세탁 세제를 사용하며, 해당 세제는 97% 이상 자연유래 성분 함유하고 있고, 전통 블랙솝(Savon Noir) 방식으로 제작되어 오염 부위를 강력하게 세척하는 동시에 섬세한 섬유에도 사용이 적합하다. 또한 더마톨로지컬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이다.
‘브리오신 런드리룸’은 다양한 상업용 세탁장비 중에서도 고성능, 대용량의 프리머스(Primus)를 사용하고 있다. 프리머스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탁 장비 제조 브랜드로 이미 세계 각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프리머스 제품은 세탁과 건조 성능이 우수한 것은 물론, 조작이 간편하여 매장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키햐, 전통주 쇼핑몰 ‘술마켓’ 손잡고 전통주 판매 서비스 시작
술 쇼핑 앱 키햐(대표 박영욱)가 전통주 쇼핑몰 술마켓과 협업해 전통주 판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사는 전통주에 대한 접근성을 일반 소비자에게도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기획했다. 와인, 위스키, 사케 등 2천여 종에 달하는 키햐 제품 라인업에 전통주를 추가해 소비자에게 더욱 혁신적인 주류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전통주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결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