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할인 품목은 밥상에 주로 올라가는 육류, 생선, 과일 등에 집중했다. 27일부터 28일까지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전점 200마리 한정으로 마트에서 50% 할인한다"라며 "25일부터 26일까지는 ▲’보먹돼(100g)’ 삼겹살과 목심을 마트에서 1인 2kg 한정 1090원에 판매한다. 25일부터 28일까지 ▲’애호박(개)’를 전점 하루 5만 4천개, 1인 2개 한정 990원에 마련했으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국내산 제주 은갈치(마리/대)’를 전점 20만마리 한정 3300원에, ▲‘작지만 알찬 완도전복(마리)’을 전점 12만마리 한정 890원에, ▲‘농협 일년내내 쌀(10kg)’은 전점 5만포 한정 19900원에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25일부터 26일까지는 ▲’두칸 반반 딸기(800g)’를 전점 하루 1만 박스 한정으로 마트에서 6990원*에, 26일부터 27일까지 ▲’12Brix 맛난이 성주참외(1.5kg)’는 전점 하루 1만봉 한정으로 마트에서 9990원*에 판매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바나나(송이)를 마트에서 전점 5만송이, 1인 2송이 한정으로 1990원에, ▲’새벽수확 양상추(통)’을 전점 하루 1만 5천통 한정으로 1990원*에 준비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이 할인 혜택을 보다 체감할 수 있도록 그간 고객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할인 품목·수량 등을 정했다”라며, “홈플러스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할인 혜택들이 고물가 시대를 이겨내는데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