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공클럽 1기는 지난 3개월 동안 주어진 미션에 따른 브랜딩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본인의 SNS에 공유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더불어 다양한 취향을 경험하고자 마련된 오프라인 취향 클래스에 월 1회 참석하는 등 ‘생공적 취향’ 캠페인 홍보 및 생활공작소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거울 만들기’ 클래스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수료식 행사 및 수료증 전달과 함께 폐 병뚜껑을 재활용한 생공클럽 키링 굿즈를 증정하며 의미를 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