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웃백 양재점은 지난해 10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지난 달 22일에는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 중인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를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26일에도 점주와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에게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총 50세트를 전달하고, 28일에는 '중증 장애인 힐링캠프' 참가자들에게 간식으로 부쉬맨 브레드를 제공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