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출시되는 ‘빅맥 BLT’는 기존 빅맥에 베이컨과 토마토를 더해 특유의 맛과 더불어 원재료의 신선한 매력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맥도날드는 철저하게 관리한 식재료와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을 활용해 높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2종을 포함한 모든 비프 버거 메뉴에는 청정 자연에서 방목해 키운 100% 순쇠고기 패티를 방부제와 첨가제 없이 사용 중이다. 양상추는 생산부터 수확, 포장 전 단계에서 물과 토양 관리는 물론 위해 요소를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Global GAP+(국제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만 공급받고 있으며, 꼼꼼하게 두 번 살균 및 세척한 100% 국내산 토마토만을 사용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