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신제품은 기존 300mL 제품 대비 용량을 2배 늘린 600mL 용량으로, 통상 소주와 토닉워터를 1:1 비율로 섞는 소토닉은 물론 위스키와 토닉워터를 1:3 비율로 넣는 하이볼까지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며 "용량을 늘린 만큼 단위당 가격은 낮춰 가성비도 뛰어나다. 국내 최초 무칼로리 토닉워터인 진로토닉워터 제로는 진로토닉 고유의 맛과 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제로 수준까지 낮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진로토닉제로’ 600mL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점차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