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올해 신규 출시한 침입방지 제품(블루맥스 IPS)과 보안위협분석 플랫폼 서비스(STIC)를 소개하고 신규 사업 계획 및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큐아이는 이날 새로운 슬로건 '무한한 도전'을 소개하고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클라우드 보안 및 OT 보안 등 신규 사업 진출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신정보통신, 넷솔테크, 에스큐브아이, 진앤현시큐리티, 한결피아이에프(PIF), 코웍스정보기술, 인스테크, 엔에스솔루션 등 8개사가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파트너사의 열정과 노고로 11년 연속 네트워크 보안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보안 리딩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시큐아이는 네트워크 보안 1위를 넘어 클라우드 보안, OT 보안의 강자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