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역자이 리버파크 투시도.(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 분양관계자는 “나주의 구도심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고, 주변의 대규모 개발도 예고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췄다”며 “나주 최고층 높이에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첫 자이(Xi)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32층, 18개동, 전용면적 59~179㎡ 총 155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59㎡ 154가구 △84㎡ 1054가구 △116㎡ 328가구 △131㎡ 5가구 △132㎡ 8가구 △179㎡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4년 말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