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스라엘과 백신 등 코로나 대응 공조 논의

기사입력:2021-08-04 19:58:33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외교부가 이스라엘과 백신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조에 나선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일 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코로나19 백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 장관은 지난 7월 이뤄진 양국 간 백신 교환이 백신의 효율적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호혜적이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의 좋은 사례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서 양국은 이스라엘이 보유한 화이자 백신 70만회 분을 지난달 한국에 제공하는 대신 한국이 9월에 받을 예정인 백신을 이스라엘에 넘기는 교환 협약을 체결했다.

양 장관은 백신 접종을 포함한 방역 경험을 공유하면서 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해 양국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76.63 ▼7.02
코스닥 865.59 ▼1.89
코스피200 363.58 ▼0.7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093,000 ▲6,000
비트코인캐시 662,000 ▲3,500
비트코인골드 51,450 ▼50
이더리움 4,453,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39,830 ▲740
리플 750 0
이오스 1,166 ▲3
퀀텀 5,320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085,000 ▼123,000
이더리움 4,453,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39,740 ▲610
메탈 2,382 ▲14
리스크 2,670 ▼1
리플 750 ▼1
에이다 647 ▲3
스팀 40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979,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662,500 ▲3,500
비트코인골드 51,250 0
이더리움 4,454,000 ▲33,000
이더리움클래식 39,840 ▲740
리플 749 ▼0
퀀텀 5,310 ▼5
이오타 321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