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는 귀성 대신 선물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가선물세트 수요 증가 △집에서의 혼술 문화가 부른 와인 수요의 증가 그리고 △가정간편식 수요 증가 등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갤러리아는 이번 추석선물세트에 고가선물세트 품목 수를 10% 늘렸으며, 와인 상품의 경우 지난 추석 대비 와인 선물세트 품목 수를 25% 늘렸다. 더불어 갤러리아 PB브랜드 고메이494가 가정간편식으로 신규 출시한 한우미역국과 고기덮밥으로 구성된 가정간편식 한상 차림세트가 신규로 출시했다. 이외에도 △환경 보호 테마 선물세트 △신선식품 구독권 △힐링기프트 △친환경 포장물 등을 강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