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젠 전해수기는 수돗물의 염소이온을 전기분해해 차아염소산수(중성)를 만드는 기기다. 차아염소산수 자체와 소금을 넣은 차아염소산수(미알칼리성)으로도 살균과 탈취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제조 앰플을 첨가했을 때 만들어지는 미산성의 차아염소산수가 그 효과를 더욱 높인다. 유효염소 중 하나인 차아염소산의 비율이 95% 이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 인체 피부(pH5.5)와 유사한 pH(5.0~6.5)의 약산성 상태여서 피부에 자극을 거의 주지 않아 안전성 부분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