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경찰서 전경.(사진=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B씨등 5명은 2020년 4월 서구에서 필로폰 판매 및 투약한 혐의다. C씨 등 2명은 2019년 3월 여행가이드로 일하면서 대마 등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첩보 입수, 추적 검거했다.
경찰은 일반대중에 의한 마약류 확산차단을 위해 인터넷 및 SNS등을 집중모니터링 단속을 강화하고,클럽마약, 의료용마약류 등 신종마약에 대한 단속강화, 가용형사팀집중 동원 마약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전개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