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블랙박스.(사진=팅크웨어)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9년 연속 수상한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세계 최초 전후방 QHD 영상화질’,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 탑재‘ 등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선도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통신사와 협업을 통해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 차량과 스마트폰 앱을 연결해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LTE’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실시간 통신 서비스다. 이 커넥티드 서비스는 국내뿐 아니라 올 하반기부터는 해외에도 해당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내년까지 국가별 서비스 적용범위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팅크웨어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유일한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 ‘전국영업망 및 A/S’ 등을 지원함은 물론,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통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소비자의 선정으로 9년 연속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 코로나19 등 다른 어느 해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보다 나은 제품과 브랜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