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대상자들이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봉사자들은 A씨의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 B씨(42)는 “뉴스로만 보던 수해농가를 실제로 접하고 보니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전했다.
안병경 소장은 “폭우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며 “부산준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수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도록 하겠다” 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