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4일까지 여름방학 맞이 신양수련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산학교)
이미지 확대보기윤일중 대전소년원 원장은 “앞으로도 자비와 사랑이 강조되는 종교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더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대산학교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의 소년원 학교로 의료학생의 치료 및 교육, 개방처우, 가정회복프로그램, 장학금 후원 등 경제자립지원, 멘토링과 같은 다양한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