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보컬·댄스 △전통공연 △태권도 △Youtube 촬영∙편집 △MC(아나운서) △악기 △IT(3D프린터·드론) 등 7개 분야에서 재능과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 2018년도 8기로 활동했던 유지환 사원은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건설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해외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며 “해피빌더 활동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