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전찬호 부산경남본부장.(사진제공=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설 명절 대수송을 앞두고 비상수송대책본부를 편성·운영해 철도 안전 수송관련 특이사항 및 고객의 다양한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처키로 했다.
전찬호 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안전한 철도운행으로 고객의 편안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