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아띠베뷰티는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기 이노리프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띠베뷰티에 따르면 이노리프(INNOLIF)는 집속초음파가 피부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자연스러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로, 꾸준히 사용하면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초소형 뷰티 디바이스로 이마, 눈가, 입가를 비롯해 피부 구석구석 관리가 가능해 얼굴 전체 탄력을 세밀하게 케어 해준다.
이노리프 전용 젤인 ‘울트라소닉 모이스쳐 젤’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여 임상 시험을 한 결과 3중 탄력(▲피부 겉 탄력 ▲피부 속 탄력 ▲피부 탄력 복원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노리프는 동일한 부위에 초음파가 조사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모션 센싱 기술을 장착해 뷰티 디바이스가 처음이라도 안전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높아 언제 어디서든 피부 관리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