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찰서.(사진=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빵기계 등 소훼 돼 소방서추산 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피해자의 처인 신고자는 제과점 내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펑'소리와 함께 천장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진화 후 119신고 했다고 진술했다.
12월 16일 오전 10시30분 지방청화재 감식팀, 소방합동 정밀감식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