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씨전자 관계자는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역 이웃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유씨전자는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이한 건강주방 가전기업이다. 최근에는 SV-400M 진공블렌더, EVO820 프리미엄 원액기, IoT 스마트 주서 등 혁신적인 가전제품을 출시했으며, 정부가 지정·육성하는 ‘월드 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