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이미지 확대보기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지만 제조기계 및 단열재 완제품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공장 내부에 발화요인은 없었으며 직원들이 퇴근을 하고 공장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피해자 진술이 있었다. 공장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CCTV장면을 확인, 외부침입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 공장장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9월 26일 지방청화재 감식팀, 소방합동 정밀감식 등을 하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