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명품관)
이미지 확대보기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들도 방수, 방진 등 기능성을 갖춘 ‘스모그 꾸뛰르 패션’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라며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향후 안티폴루션(Ainti-Pollution) 상품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모그 꾸뛰르(Smog Couture)는 도시의 먼지 안개를 뜻하는 스모그(Smog)와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연례 패션쇼를 뜻하는 오트 꾸뛰르(Haute Couture)의 합성어 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