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19개 시군, 840만 명 상당의 수도권 인구와 첨단기술 산업이 집중된 수원고검 관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형사사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속히 업무를 안정화할 필요에 따른 조치다.
그간의 경력, 대내외 신망 등을 종합해 이금로 現 대전고검장을 초대 수원고검장으로, 장영수 수원고검 개청준비단장(現 광주고검 차장검사)을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보임하며, 박성진 부산고검 차장검사를 대전고검 차장검사로 전보했다.
수원고검에 근무할 고검 검사는 업무가 분할되는 서울고검 소속 검사를 우선적으로 배치해 개청과 함께 시작되는 고검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수원고검 검사장
◇대전고검 차장검사
△박성진 현 부산고검 차장검사
◇수원고검 차장검사
△장영수 현 광주고검 차장검사
△ 검사 위성운(서울고검 검사)
△ 검사 박길용(서울고검 검사)
△ 검사 김 훈서울고검 검사)
△ 검사 이용민서울고검 검사)
△ 검사 손준호(서울고검 검사)
△ 검사 김현철(서울고검 검사)
△ 검사 김현선(서울고검 검사)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