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푸른 제주로 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얼리 스프링 패키지>를 2019년 3월 31일까지 선보이며, 온라인 예약 시, 박당 1만원 할인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2박 이상 투숙 시, 10만원 상당 풀사이드 뷰 업그레이드 및 이국적인 루프탑에서 펼쳐지는 핫한 풀 파티 ‘스파티’, 2인 1회가 제공된다.
<얼리 스프링 패키지>는 따뜻한 제주에서 재충전을 위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풀 사이드 카페 ‘케니라운지’ 등 4개의 레스토랑에서 아침 또는 점심을 택할 수 있는 다이닝 2인 1회가 제공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