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운대백병원)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쿠레 메디컬 센터 주니어 레지던트 Kotaro Hamamoto가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백병원 심장내과에서 실습하였으며, 이어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두 명(Mikikp Murakami, Kaoru Wada)이 소아청소년과와 소화기내과에서 각각 실습을 진행하였다. 조만간 해운대백병원에서도 내부적으로 우수 레지던트를 선발하여 일본 쿠레 메디컬센터에 파견실습을 보낼 예정이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쿠레 메디컬센터는 작년 10월 20일 문영수 원장이 일본을 직접 방문하여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고, 공동 컨퍼런스 개최 및 레지던트의 교환실습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