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게임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난 2016년 이후 757일만에 MLB라이선스를 체결한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금일부터 접속만해도 757보석과 1,090,080거니를 증정하며 매일 접속 시 최대 7,570보석 및 10,900,800거니를 선사한다. 10,900,800은 757일을 분단위로 환산한 수치다.
한편, 국내 1위 온라인 야구 게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구마구'는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KBO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도 맡은 바 있다.
‘마구마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