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호텔 서울에서 파트너사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중이다.(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건설은 2015년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실시했다. 내·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의 내용은 현장 안전관리 Skill, 기술 안전 실행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이해, 파트너사 소장의 역할 및 안전마인드 개선 등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파트너사 소장의 안전 능력 배양 및 안전리더십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식 교육을 통해 기술 안전사고의 예방 능력 향상과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