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슈퍼)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선보이는 절임배추는 신안의 국산 천일염을 엄선해 2년 동안 간수를 뺀 최상의 소금을 사용했으며, 해썹(HACCP)인증 작업장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했다.
또한, 김장에 꼭 필요한 김칫소 2종을 준비해 새우젓을 사용해 시원한 맛을 내는 경기도식, 멸치액젓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전라도식의 김칫소(각 3.5kg)도 각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예약 구매한 상품은 11월2일(금)부터 12월16일(일)까지 수령 가능하며,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맞춰 별도 비용 없이 배송해준다. (단, 영호남지역은 11월16일부터 배송)
심영석 롯데슈퍼 채소팀장은 “편의성을 갖고 있는 절임배추의 판매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품질과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쓴 만큼 온 가족이 건강한 식품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