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는 이밖에도 이번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프리카TV 프로야구 토크쇼인 '야자타임', 다양한 개성의 야구 전문 BJ들인 진행하는 '편파 방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용수 캐스터는 이번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와 관련해 "시즌 내내 중계를 못해서 너무 괴로웠다."라며, "올 가을야구 시즌은 아프리카TV에서 저와 함께 신나게 즐기셨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용수 캐스터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 방송은 임용수 캐스터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은 16일 열리는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11월에 진행되는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진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