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북한 석탄은 하루가 지난 지금도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북한 석탄 은 대북제제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이는 대북제재결의안을 위배한 사항으로 국제적으로 큰 문제가 확대될 수 있다.
또 어떤 경위로 국내에 어떻게 얼마만큼 유입이 됐는지 등 여부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향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북한산 석탄을 싣고 온 선박들을 억류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때 억류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노 대변인은 "안보리 결의상에 불법행위와 관련된 선박은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때 억류할수 있다"면서 "이 건과 관련해 우리 관계당국의 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고 조사와 함께 적절한 조치가 검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