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가볍고 수분감 가득한 초 미세 안개분사 입자가 뭉치지 않고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전해준다. 넓은 범위에 분사되어 얼굴 전체에 고르게 수분 입자가 도포되며, 수시로 뿌려 주어도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시카페어 페이셜 카밍 미스트는 메이크업 전 후 상관없이 민감해진 피부에 혹은 건조함을 느낄 때 수시로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며, 코튼 패드에 분사하여 토너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카페어(Cicapair)’ 라인은 민감한 피부가 본래의 컨디션을 찾을 수 있도록 진정과 회복을 돕는 닥터자르트의 대표 라인으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지속적인 진정효과를 선사해 준다. 기존에 출시된 ‘시카페어 크림’, ‘시카페어 세럼’ 등이 외부 환경적인 변화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진 소비자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로 인해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에, 쿨링과 진정 효과는 물론 수분감 부여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병풀의 힘을 산뜻하게 담아내 새롭게 출시된 ‘시카페어 페이셜 카밍 미스트’를 통해 여름철 보다 간편하게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