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 올스페이스’ 금융 프로모션.(사진=폭스바겐 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우선 잔가 보장형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0%(1428만원)를 내고 36개월간 월 납입금 28만5000원에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4760만원)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월 납입금을 30일로 분할 계산하면 9500원으로 매일 점심값 수준이다. 여기에 이번 잔가 보장형 할부금융은 일반적인 할부상품과는 달리 만기 후 반납 시 차량의 잔존가치를 최고 53%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60개월 클래식 할부 프로모션 역시 2.35%의 초저금리를 적용해 월 납입금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줄인 상품이다. 이 프로모션을 이용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1428만원)를 내고 60개월 동안 매월 약 58만9000원(일별 분할 시 하루 약 1만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한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보증금 없이 36개월간 월 87만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과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까지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