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naver정보화면)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들은 북중미와 남미의 대표적인 축구 강호로 대륙간 접전이라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더불어 이미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탈락한 가운데 브라질 멕시코의 경기에 아메리카 전역은 축제의 분위기로 뒤흔들고 있다.
특히 남미 경우 이미 우루과이가 진출해 있는 상황이지만 브라질 멕시코와의 경기에 따라 우승을 둘러싸고 대륙간의 접전도 볼거리 중 하나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