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대구 수돗물에서는 우리에 생소한 물질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체에도 해로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문제는 검출된 1종의 물질 경우 끓임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불안케 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에는 해당 물질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일단 현재 전해지고 있는 대구의 수돗물 사태 보도에 따라 지역사회에는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