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끊이지 않은 잡음...이재명 그리고 '김부선', 가늠할 수 없는 향방

기사입력:2018-06-11 13:48:09
사진출처 : 케이비에스 보도화면 캡쳐

사진출처 : 케이비에스 보도화면 캡쳐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가희 기자] 연일 정치권을 넘어 국내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이재명 그리고 ‘김부선’ 스캔들이다.

11일 김 씨는 최근 다시 수면 위에 모락모락 오르고 있는 이재명 스캔들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담은 입장을 전했다.

이날 ‘김부선’ 씨는 현재 이재명과의 논란 속에 거짓말을 한 이가 누군지 오히려 되물어 보는 듯한 짤막한 글을 남겼다.

앞서 이재명, 그리고 ‘김부선’ 스캔들이 한창 불거질 당시 김 씨는 ‘이제는 숨길 수 없다’고 일축하며 만일 거짓이면 자신이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이 증거라고 설명한 바 있다.

더불어 이들의 관계는 앞서 수 년 전 한 차례 수면 위에 올랐다가 잠잠한 듯했다.

하지만 경기도지사 후보토론회에서 한 후보가 이 후보의 과거 ‘김부선’과의 스캔들에 대한 진상을 언급하며 다시 소용돌이치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215.28 ▲13.25
코스닥 812.88 ▲13.51
코스피200 434.78 ▲2.2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748,000 ▲1,328,000
비트코인캐시 671,000 ▲1,500
이더리움 4,178,000 ▲69,000
이더리움클래식 25,060 ▲300
리플 4,002 ▲39
퀀텀 3,089 ▲2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833,000 ▲1,360,000
이더리움 4,182,000 ▲69,000
이더리움클래식 25,130 ▲360
메탈 1,062 ▲8
리스크 603 ▲8
리플 3,999 ▲35
에이다 1,005 ▲1
스팀 19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940,000 ▲1,510,000
비트코인캐시 671,000 ▲2,500
이더리움 4,181,000 ▲70,000
이더리움클래식 25,080 ▲330
리플 4,001 ▲33
퀀텀 3,106 ▲76
이오타 297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