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조감도.(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단지는 별내신도시 내 최고층(46층)인 데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로는 첫 분양단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또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지상의 주차공간을 최소화해 입주고객의 안전한 보행동선을 마련했다.
아울러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별내신도시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이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발호재도 풍부해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며 “별내역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규제도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