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현아 씨는 약 3.5년 만에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자리에서 ‘죄송하다’는 답변만 한 채 말을 아낀 모습으로 그대로 조사를 받으러 향했다.
일단 조현아 씨는 자신들이 거주하는 자택에 외국 국적의 가정부를 불법으로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조 씨는 한 차례 램프리턴으로 범 국제적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로 인해 구속이 되는 등 갖가지 잡음이 일은 바 있다. (방송보도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