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찰 시설진단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중부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CCTV 등 방범시설 작동 실태 점검, 불법 침입이 가능한 경로 보완 등 물리적 환경 점검과 함께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방범체계를 강화했다.
창원중부서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부처님 오신날 특별 방범활동과 관련, 지속적인 방범진단, FTX(모의 상황훈련) 실시 및 가시적인 순찰활동으로 부처님 오신 날 전후 발생하는 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