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NEAL’S YARD REMEDIES)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비 러블리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기존 비 러블리 올 오버 밤에 핸드 워시, 바디 로션, 바디 베쓰&샤워젤, 뷰티풀 립스가 추가돼,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바디 케어 라인으로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엄선된 유기농 성분은 민감성 피부는 물론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비 러블리 라인은 피부에 진정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오렌지 에센셜 오일을 비롯해 건조한 부위에 좋은 다양한 유기농 성분의 오일이 함유됐다.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비 러블리 라인 판매 금액의 3%를 벌 개체 보호에 도움을 주는 단체에 기부하며 벌 개체 수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신규 론칭 제품 포장에는 특별히 직접 그린 꿀벌 일러스트 디자인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5월 한 달 간 비 러블리 라인을 포함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핸드크림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 시 비 러블리 너리싱 듀오를 증정하는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 러블리 라인 신제품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IFC몰점과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