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A(디엘에이)의 ‘스타일 핏 팩트’는 항산화 앰플 35병이 팩트 1개에 담겨 바르는 즉시 광채를 선사하는 이른바 ‘일촉즉광 팩트’로, 베이스 메이크업만으로도 강력한 항산화 케어가 가능하다. 보습은 물론 커버력과 지속력, 윤곽 개선 등 40시간 지속 효과를 입증했으며,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주름, 미백,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 또한 갖춰 어머니를 위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플라즈마의 뷰티 디바이스 ‘플라베네’는 중년의 그루밍족을 사로잡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KAA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여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매일 5분~10분 정도 케어를 통해 보습은 물론 피부 결과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최근 사용 연령대를 대폭 늘린 멀티 제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남녀노소는 물론 어린아이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하고 건강하다는 점을 강조해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다.
거칠어짐 등 피부 손상 완화에 효과적인 ‘바이오-오일’은 만 3세 이상의 유아동부터 청소년, 중장년층, 임산부까지 사용 가능한 고보습 멀티 오일이다. 유·수분을 동시에 공급해 흐트러진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고, 비타민 A&E 성분과 식물 추출물이 수분은 물론 영양 공급을 도와 지친 피부에 활력을 제공해 준다. 또한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이 피부에 얇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끈적임 없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실속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단순한 장미꽃이 아닌 가심비, 소확행 등의 트렌드에 맞춘 주얼리, 향수 등을 내세워 20살 성년을 맞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에르게 레뻬딸 귀걸이’는 메탈적 텍스처와 곡선적 아름다움이 꽃 모티브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성년의 날과 로즈데이 선물에 제격이다. 입체감 있는 꽃 모티브에 반짝이는 스톤과 도금컬로 콤비로 포인트를 준 유니크한 제품이다.
조 말론 런던의 '오드 앤 베르가못' 코롱 인텐스는 최면을 거는 듯한 미스터리함과 매혹적인 향으로 카리스마와 깊은 아우라를 느낄 수 있어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